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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id값이 three인 구역으로 이동할때, url을 이용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주소로 입력하면 됩니다. http://127.0.0.1:5500/Path.html#three 이런과정을 나눈다고해서 fragment라고 하고 그 fragment중에 구분짓기위해서 identifier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것을 fragment identifier라고 합니다. 다음과 같이 태그를만들어서 화면에 three를 클릭하면 해당구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해쉬값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ajax로 다른페이지를 로드해서 시작되는페이지를 세팅할 수 있게 됩니다. three로 이동 Lorem Ipsum is simply dummy text of the printing and typesetting industry. Lorem I..

다음의 함수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것은, 중복되는 코드가 많다는 부분입니다. 중복되는 코드는 따로 만들어서 그 함수를 호출해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이 하면 유지보수도 쉬워지고, 코드양이 줄어들고, 가독성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WEB HTML CSS JavaScript

fetch할 내용의 파일을 정하고, 출력되는 내용이 article태그 안에 넣기로 했으므로, 출력되는 원하는 장소를 정해서 article을 입력해줍니다. WEB HTML CSS JavaScript

만약 함수를 만들때, 이곳 저곳 부를곳이 많이 쓸 함수면 이름을 붙히는것이 좋고, 한곳에 독점적으로 사용할때는 이름없는 함수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둘다 같은 뜻을 가집니다. 다음과같이 기존에 이름있는 함수를 사용해서 then에 함수이름을 넣는 방식이 있다면, 이렇게 함수를 넣는다고 생각을해서, 다음과 같이 function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들고와서안에 넣어도 됩니다. 자, 이제 이름없는 함수를 then에 넣어보았으니, response를 사용해보겠습니다. reponse는 굳이 response라고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매개변수이름으로 쓰셔도 response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그럼, 크롬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response객체가 잘 작동하는..

우선 사용되는 원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fetch괄호 안에는 원하는 내용을 들고오는겁니다. ('html')이라고 하면, html의 내용을 들고 오는것이고, ('css')라고 하면 css의 내용을 들고 오는겁니다. 다음과 같이 출력하고싶은 위치가 article이라고 한다면, document.querySelector를 통해서 내용을 article태그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검색을 해봅니다. 그럼 추천검색어로 밑에 여러개의 문자들이 나오는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그럼 F12를 눌러서 네트워크 상태를 보면, 사용자 몰래 웹브라우저가 ajax를 통해서 웹서버와 통신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 검색어를 받아옵니다. 옛날에 마이크로소프트가 ajax를 IE에 처음으로 탑재를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다른 브라우저도 ajax를 탑재합니다. 그당시에는 ajax가 별로 변변치않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ajax의 진가를 알아보고 키운것이 google입니다. 2004년에 gmail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gmail은 마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처럼 페이지의 reload없이 받은정보의 정보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보자 전세계가 떠들석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