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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디바이스로 포팅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실물 디바이스를 연결했을때는 개발자 모드로 변환한 후에는 개발자 옵션이 생기는데 개발자 옵션에 들어가서 디버깅모드를 반드시 활성화 시켜야 한다. 만약 컴퓨터 성능이 떨어진다면 에뮬레이터로 보는것보다 실물 디바이스로 연결해서 보는 것을 더 추천한다. 또한 가끔 에뮬레이터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이 실제 핸드폰에 연결헀을때 문제가 될 때도 있기 때문에 이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최대한 실물디바이스를 연결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로파일러는 앱이 CPU, RAM를 얼마나 차지하고 어느 통신사 사용하는지, 리소스에 관한 프로파일을 보여주게된다. 이것을 확인하려면 에뮬레이터든지 실물디바이스던지 연결을해서 작동을 해보아야한다. 그리고 에뮬레이터든 실물디바이스던 작동을..

외부에서 추가된 기능들을 라이브러리라고 하는데 이러한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것이 gradle이다. 보면 첫번째 build.gradle과 두번째 build.gradle을 볼 수 있다. 첫번쨰는 project전체에 영향을 주는 파일을 설정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app에 영향을 주는 파일을 설정하는 것이다. Module:app에 build.gradle에 들어가면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apply plugin: 'com.android.application' android { compileSdkVersion 29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29버전 코드로 바꾼다. buildToolsVersion "29.0.0" defaultConfig { applicationId "com.example.myapplicati..

Package name은 그 어플리케이션의 고유값을 설정하는것이기 때문에 만약 다른 어플과 고유값이 충돌이 나면 playstore에 나의 어플을 올릴수가 없다. 확인방법은 package name을 변경하는데 만약 빨간줄이 있다면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된다. 안드로이드에서 AVD설정하는 화면에 만약 인터넷속도를 결정하고 싶으면 network로 간다. 그런데 그곳에는 보통 full(default 값)로 되어있는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상황에따라서 가장빨리 속도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full밑에 다른것은 임의로 특정 네트워크를 정해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탭은 앱이 최상위 폴더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manifest를 볼 수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온다. 또한 manifes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