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ch API - response 객체

만약 함수를 만들때, 이곳 저곳 부를곳이 많이 쓸 함수면 이름을 붙히는것이 좋고, 한곳에 독점적으로 사용할때는 이름없는 함수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름있는 함수와 이름없는 함수

이것은 둘다 같은 뜻을 가집니다.

 

기존에 이름있는 함수를 사용하는 방식

다음과같이 기존에 이름있는 함수를 사용해서 then에 함수이름을 넣는 방식이 있다면,

 

 

이렇게 함수를 넣는다고 생각을해서,

 

 

이름없는 함수로 then에 넣기

다음과 같이 function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들고와서안에 넣어도 됩니다.

 

 

 

 

자, 이제 이름없는 함수를 then에 넣어보았으니, response를 사용해보겠습니다.

reponse는 굳이 response라고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매개변수이름으로 쓰셔도 response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그럼, 크롬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response객체

다음과 같이 response객체가 잘 작동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와 웹서버가 통신할때, 웹서버가 응답을 하면서 파일을 정상적으로 잘 찾았다 하면, status가 200을 보냅니다. 만약에 찾지 못하거나 없으면 404를 (not found 라는 뜻입니다) 보냅니다.

 

 

status 404

javascript파일이 없다는뜻입니다.

 

 

 

이럴경우에는, if 함수를 만들어서 경고창을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status가 404일 경우에는 경고알림창으로 Not found라고 사용자에게 알리는것이 좋습니다.

 

 

즉, 이 fetch를 통해서 요청을 했을떄, 웹서버가 응답한 그 결과를 담고 있는 객체가 reponse입니다. 이 원리를 잘 알고 있으면 자유도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