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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자가서버 : ipv6

appmaster 2021. 3. 15. 16:58

우선 자신의 ip를 찾아봅니다.

 

그 ip를 이용해서 html파일을 열으려고 할때, 실패하는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공인인지 사설인지에 나뉘게 되기 때문입니다.

 

ip주소의 체계를 보게 된다면 42억개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숫자가 매우 부족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42억개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게 된겁니다. 2011년도에 모든 ip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새로운 ip주소를 발급하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ip고갈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ipv6가 나오게 됩니다.

 

 

ipv6란?

ipv4는 기존에 알고있는 체계입니다.

ipv6는 훨씬 더 복잡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숫자는 2826구 6692양 0938자 4634해 6337경 4607조 4317억 6821만 1456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ipv6는 앞으로 향후 100년이 지나도 문제 없게 끔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존에 ipv4체계로 만들어진 컴퓨터들이나 스마트폰등이 너무 많아서 지금 당장 ipv6를 적용을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ipv4와 ipv6가 같이 공존하는 과도기 시기입니다. 그래서 확실하진않지만 언젠가는 ipv4가 사라질거라고 예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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